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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회고]
기간
- 3월 22일(조편성) ~ 4월 27일(발표)
주제
- 숙소 예약 사이트 + 주변 맛집 추천
팀 구성
전공유무 | 나이 | 성별 | 역할 분담 | |
팀장 | 전공자 | 29 | 여 | 메인페이지/로그인/회원가입/공지사항/자유게시판 관리자-사용자관리, 게시판관리(공지사항/자유게시판), 리뷰관리 |
팀원1 | 전공자 | 32 | 남 | 숙소 예약, 별점리뷰 등록, 숙소 검색, 북마크, 별점리뷰 평점 표현 |
팀원2 | 비전공자 | 28 | 남 | 숙소 등록, 내가 등록한 숙소 관리, 예약관리, 관리자 - 숙소관리(예약조회, 숙소승인관리) |
팀원3(나) | 비전공자 | 26 | 남 |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예약정보 확인 및 취소, 내가 작성한 리뷰 확인, 북마크 확인 및 취소 |
팀원4 | 비전공자 | 24 | 여 | 지역/종류에 따른 맛집 검색, 맛집 상세보기, 맛집 지도 위치 보기 관리자 - 추천 맛집 (맛집 등록 및 삭제) |
- 학원 전체 인원 26명에 4팀.(6, 6, 7, 7)
- 강사님이 직접 팀을 정함. (팀 밸런스 복불복이었지만 대강 맞는듯..?)
(원래대로면 티장을 정해서 팀원을 선택한다던가 강사님이 학생 수준에 맞춰 배분하지만 비대면 강의로 인해 강사님이 임의로 정함) - 우리는 원래 6명이었지만 한명이 개인사정으로 프로젝트 진행에서 빠짐. (근데 학원은 수업은 그대로 들음.. 뭐지..??)
- 오프라인으로는 한 번 모이고 나머지는 다 디스코드로 회의 진행 (다들 나오기를 귀찮아 하심...)
- 팀 단톡이 항상 조용함. 내가 학원에 등원하면서 다른 팀들 하는 것을 염탐!? 했는데 우리 조가 가장 소통이 없었음
- 친목을 좋아하는 나로써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프로젝트 진행만큼은 다들 '각자' 열심히 함.
- 우리 조는 다들 잘했음. 소통은 없었지만 마지막에 합칠 때 많은 문제 없이 해결함.
- 요약을 하자면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하기 싫거나 귀찮아서 의사소통을 안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성격들 자체가 소심하고 개인주의 성격이 강한 것일 뿐 각자 맡은 부분은 문제 없이 개발함.
- 발표를 사다리타기로 정했는데 내가 걸려서 나 혼자 학원 나가서 발표함.
세미프로젝트는 스프링없이 서블릿과 JSP로 개발한다. 프로젝트를 한 번 진행해보니 어떤식의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보이고 실력도 많이 향상됨을 스스로 느꼈다. 이론으로만 배우던 것을 직접 부딪혀서 코드를 작성하니 막연했던 개발의 길이 한걸음 다가왔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코딩하는 재미를 더욱 더 알아가서 점점 가속도가 붙는 것 같다.
오키 커뮤니티를 보다보면 국비 할 바엔 그냥 독학으로 준비하라고 하는데.. 그 말 듣고 나도 독학으로 해보려다가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만뒀던 기억이 난다.
진짜 본인이 독학이 맞는 사람이라면 독학을 해도 상관없을거 같다만 나처럼 좀 애매한 사람이라면 한번이라도 플젝을 할 수 있는 학원을 추천한다. 학원 나오고 나서 추가적인 공부를 혼자 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이제 담주부터 바로 파이널 프로젝트 팀이 정해지는데 걱정도 되면서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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