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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회고3

👋국비 후기 모음👋 (이력도 확인 가능!)
테오의 스프린트 12기 후기 ** 후기, 회고, 프로젝트 순으로 작성했습니다. 후기 생략하실 분들은 아래로 쭈욱 내려주세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10/12 ~ 10/17의 기록. 6일간의 테오의 스프린트 12기 후기를 작성해본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기 위해 우연히 알게된 테오의 오픈채팅방에 들어갔다. 그렇게 채팅방 염탐을 하던 중 테오의 스프린트 9기의 결과물들이 올라왔고 나도 신청을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10기 신청은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했었고 11기 신청을 하려했지만.. 너무 바쁜 나머지 신청을 못해서 이번엔 꼭 하리라 다짐하고 12기는 언제쯤 하냐고 테오한테 물어본 뒤 그 시기쯤에는 카톡을 매일 확인했던 것 같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올라오자마자 처음 타자로 신청 Get!! My nickname is .. 2022. 10. 19.
개발자 1년차 끝. 음... 너무 오랜만에 쓰니까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ㅎㅎ.. 이 글을 쓰는 오늘은 22년 7월 18일. 21년 7월 19일 개발자로 첫 걸음을 한 날로부터 정확히 365일째 되는 날이다. 내일부터는 1년차 개발자가 아닌 2년차 개발자로 시작을 하게 된다. 날짜에 큰 의미를 둬봤자 뭐하겠냐만은.. 내 진로가 정해진 시점부터는 하나하나가 나에겐 크게 와닿는다. 20년 4월 웹퍼블리셔 국비를 시작으로 21년 1월 웹개발 국비, 21년 7월 취뽀 그리고 오늘까지 나름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1년동안 뭐했는지 적기에는 이미 [2021년 회고]에 자세히 적어놨다. 그로부터 오늘까지 추가로 뭘 했는지 정리하면 좋을거 같아 블로그를 켰다. 뭐 했어? 독립 청구팀에서 개발 JS, React.js 공부 방통대 1학년 .. 2022. 7. 18.
2021년 회고 어느덧 12월이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나도 다른 개발자분들 블로그를 보며 언젠간 회고를 써봐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쓰게 되었다. 뭐부터 써야할까...? 두서없이 써내려 가보고자 한다. 우선.. 1년 동안 무얼 했나? 1월 ~ 6월 국비 학원. 6월말 ~ 7월초 약 일주일간 생각정리 겸 내일로. 7월 초부터 본격 취준! 약 2주동안 이력서 돌림. (정확히 세보지는 않았지만 100개는 가뿐히 넘음). 7월 19일 출근! 8월 - 수습기간 게시판 미션 수행. 9월 ~ 10월 - 동기들과 병원 진료대기현황 프로그램 개발. 11월 ~ 12월 - 동기들과 병원 웹사이트 개발. 1월. 국비 시작함과 동시에 블로그 운영중. 입사 후 현재까지 1일 1커밋 실천중. 9월 ~ 11월 초 - 동기들과 퇴근 후 온라인 스.. 2021.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