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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국비학원31

👋국비 후기 모음👋 (이력도 확인 가능!)
국비 연계 업체 후기. 국비 연계 업체는 믿거..? [자바 국비 일주일 후기] [자바 국비 한달 후기] [자바 국비 50% 후기] [자바 국비 수료 후기] 국비 연계 업체는 어떨까..? 국비 수료할 때 쯤 취업상담과 앞으로 어떻게 할 지에 대해 뭉뚱그려 상담을 한다. 본인이 학원에서 어느정도 수준인거 같은지.. 학벌이 어떤지, 자격증은 뭐가 있는지, 어느정도 수준의 기업을 희망하는지, 연봉은 어느정도를 원하는지 등등.. 일단 나는 고졸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상담할 당시에 조금 많이 힘들거라고 하셨었다.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취업연계를 해준다고 하셨다. 취업상담 샘은 아주 친절했다. 그치만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막상 수료 후에 연계업체 이메일을 되게 적게 보내주셨다. 나도 안다. 고졸이라 지원자격이 초대졸이나 대졸이상인 곳은 보내주지 않았다는 .. 2021. 8. 20.
고졸 국비 취업하다. 취업 후기...! [자바 국비 일주일 후기] [자바 국비 한달 후기] [자바 국비 50% 후기] [자바 국비 수료 후기] 고졸에서 개발자까지 '고졸에서 개발자까지' 라는 타이틀을 달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날이 20년 9월 17일이다. 거진 1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취업후기를 남겨본다. 음... 뭐부터 써야하나... 막상 쓰려니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대충 두서없이 써보려고 한다. 이해해주길~ 개발 공부 언제 시작? 우선 개발 관련 공부를 시작한 건 20년 6월 웹퍼블리셔 국비과정 때부터였다.... 로 장황하게 쓰려고 했는데 이런게 궁금하지는 않을테고.. 바로 본론부터 ㄱㄱ. 취업 잘 했어? 좋은 회사야? 뻥튀기 SI 아냐? 자바과정 국비 수료 21년 6월 21일 -> 첫 출근 7월 19일. 수료 후 딱 한달.. 2021. 8. 3.
자바 국비 100% 수료 후기 [자바 국비 일주일 후기] [자바 국비 한달 후기] [자바 국비 50% 후기] [고졸 국비 취업 후기] 국비 드디어 수료하다...!! 21년 1월 7일 ~ 21년 6월 21일(113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이 시간이 지나갔다. 파이널 프로젝트를 들어가고부터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5월 15일 글을 마지막으로 거진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두 달 동안 내 블로그에 찾는 사람들이 나름 많아졌는데 아마... it붐이라서 국비 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대체로 국비 학원에 대한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든다. 그 입장에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수료해보니까 어때?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싱숭생숭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수료날 겁나 마셨다.. 2021. 7. 13.
국비 자바 세미프로젝트 후기 [자바 국비 일주일 후기] 2021. 5. 2.
자바 국비 50% 후기 [자바 국비 일주일 후기] [자바 국비 한달 후기] [자바 국비 수료 후기] [고졸 국비 취업 후기] 내가 과연 취업할 수 있을까...?? 이 글을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내 생각엔 국비를 이제 막 시작하려고 알아보는 단계에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까 싶다. 국비 일주일 후기, 한달 후기를 남겼고 벌써 50% 후기를 남기는 날까지 와버렸다. 사실 지금은 50퍼가 조금 넘은 시점인데 너무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다. 현재 학원에서 세미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서블릿 / JSP를 이용해 웹 페이지를 만드는 건데 이론만 배우고 막상 실제로 적용하려다 보니 막히는게 너무나도 많다. 그런 점을 아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국비학원도 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지 모르겠지만 강사님께서 게시판 만드는 코드를 나눠주셨다. .. 2021. 4. 14.
자바 국비 55~62일차. 세미프로젝트 진행중.. json, 마샬링, ajax,, 서블릿으로 게시판 만들기 21. 03. 26 (금)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배웠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다. 세미프로젝트 때 시작할 때부터 여기에 집중하다보니 수업은 듣기만 할 뿐 복습을 안했다. 그러다보니 점점 코드를 짜는게 어려워지고 수업을 따라가기 벅차왔다. 일단 세미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해본다. 우리는 날씨에 맞게 주변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숙소예약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회의를 하다보니 점점 기능이 빠지게 되었고 아마 마지막 결과물은 에어비엔비 클론 코딩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열심히 준비는 하고 있지만 뭐랄까 뭔가 답답한 느낌? 조원들이 안좋다거나 뭐 그런건 하나도 없다. 그냥 뭔가 프로젝트 진행이 잘 안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61일차에 다같이 학원등원을 해서 한번 회의를 진행하기로 .. 202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