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국비학원31 👋국비 후기 모음👋 (이력도 확인 가능!) 자바 국비 17~19일차. 블로그 밀리기 시작하다. 21. 02. 02 (화) 제목 그대로 블로그 쓰기를 안했다.. 나름의 변명을 해보자면 기능사 시험이 일욜이라 그거 준비한답시고 17일차 빼먹고 일욜날 양평 갔다오느라 너무 피곤해서 18일 수업 끝나고 뻗었고... 뭐... 그러한 이유..? 정보처리기능사 필기는 합격. 뭐 당연한 결과..지만 의외로 모르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당황했다는...;; 필기 준비하느라 복습을 안했더니 수업 따라가기가 벅차다.. 17일차 학습내용 Wrapper 클래스 Boxing / Unboxing 문자열 파싱 String 클래스 StringBuffer, StringBuilder split()메소드 StringTockenizer (토큰) 컬렉션, Collection List 18일차 학습내용 컬렉션, Collection Set /.. 2021. 2. 2. 자바 국비 16일차. API. 이제부터 진짜 집중할 때..! 21. 01. 28 (목) 이제부터 수업 진짜 빡시게 들어야한다. 내가 독학한 부분이 벌써 끝나가기 때문이다. 수업 듣기 전 API부분 까지 봤었는데 사실 이 부분을 공부할 땐 독학이 흐지부지 될 때여서 안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늘 수업을 들었는데 진짜 하나도 모르는 내용이었고 집중이 하나도 안 됐다. 이번주는 뭔가 잘 안되는 날이다. 억지로 부여잡는 느낌...? 아무래도 이번주 일욜 정보처리기능사 필기를 보기 때문인지... 얼른 끝내버리고 자바에 집중하고 싶다. kimdevel.tistory.com/62 자바 API - Object 클래스 // toString, equals, hashCode, clone, finalize API, 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 프로그램을 .. 2021. 1. 28. 자바 국비 15일차. 과목평가 21. 01. 27 (수) 오늘은 과목평가가 있는 날이다. 총 30개의 과목평가를 보는데 그 중 2개를 봤다.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에 대해 봤는데 여태까지 배웠던 자바 관련 문제다. 아침에 무릎 수술한거 외래진료를 받았어야해서 9시 24분에 입실했다... 앞으로도 병원을 다녀야해서 개근상 받기는 포기..ㅠㅠ 시험 시작이 9시였는데 거진 30분을 놓쳤다. 시간만 있었으면 좀 더 잘 봤을텐데.. 조금 아쉽..ㅠㅠ 문제 유형은 문제해결시나리오와 서술형이 있는데 두 과목 평균 60점이 안되면 재평가. 한 과목이 40점이 안되면 과락으로 그 과목만 재평가 뭐 이런 식이다. 우리반에는 5~6명정도 재평가가 있었다. 재평가는 다음날 9시에 또 하는데 그 동안 나머지 사람들은 자습시간을 가진다. 2021. 1. 28. 자바 국비 14일차. 점점 피곤해진드아... 너무 바쁘다 바빠 21. 01. 26 (화) 어제 배운 상속에 이어 추상 키워드랑 인터페이스에 대해 배웠다. 이자바를 읽으면서 이해했던 내용이랑 너무 달라서 뭐지 싶었다. 수업들 듣고 다시 대충 훑어봤는데 내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역시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자세히 나와있었는데..... 에휴.. 제대로 해놓을걸..;; 수업 끝난 후 블로그를 작성을 하려고 했는데 이제 정처기능사가 코앞이라 부랴부랴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몇 번 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10시가 되었고 이제 블로그를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다. (결론 : 복습 못 함) kimdevel.tistory.com/59 자바 추상클래스, 추상메소드 / 인터페이스 abstract 키워드 추상화 키워드 클래스, 메소드에 사용할 수 있다. (추상클래스.. 2021. 1. 27. 자바 국비 13일차. 상속 / 오버라이딩 / 다형성 등등... 많이도 나갔다 21. 01. 25 (월) 국비교육은 과목평가가 있다. 내가 하는 과정은 총 29개 과목 평가가 있다. 그중 첫 번째 과목 평가가 이번 주 수요일에 있다다다다다. 점수가 안 나오면 재평가를 한다고 하고 생각보다 많이들 떨어진다고 한다. 오늘 배운 것 상속 오버라이딩 (feat. 오버로딩) 다형성 super final for each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특징 3가지 점점 속도가 붙는다. 수업 듣는 건 아주 잘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근데 막상 문제를 내주고 활용하라고 하면 뭔가 턱 막힌다. 수업 끝나기 20분 전쯤 어떤 수강생 분이 뭔가 막막하고 어디부터 코드를 짜야할지 모르겠다고 질문을 남겼다. 강사님이 처음에 다 그런 거라고 위로를 해주셨고 응원의 말을 남겨주셨다. 이 직종은 진짜 끊임없는 노력이 필.. 2021. 1. 25. 자바 국비 12일차.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맛보기. 21. 01. 22 (금)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보고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배웠다. 지금까지 배웠던 이론들이 모두 쓰이면서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맛보기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메인.java로는 실행만 하고 클래스를 세분화 해서 학생 정보 입력용.java / 학생 필드 설정 & getter와 setter용.java를 만들었다. 이 세개의 java파일은 어떻게 잘 연결하면 실행이 되는..?? 재밌었다. 이런 부분들을 이론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막상 해본적은 처음이다. 수업 끝날 무렵 조금 어려운 문제를 내주셨는데.. 이건 손도 못대보고 수업이 끝났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토) 한 3시간을 머리 쥐어싸가며 풀 수 있었다. 하나하나 해결해가며 나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2021. 1. 23.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