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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국비학원31

👋국비 후기 모음👋 (이력도 확인 가능!)
자바 국비 11일차. 너무 졸려.... 생성자 21. 01. 21 (목) 오늘 역대급으로 집중 못했다. 처음에는 집중 잘하다가 마지막 2시간은 거의 날렸다고 보면 된다. 오늘 배운 거 너무 많은데... 중요한것만 뽑자면.. 어제 대충 배운 getter와 setter를 아주 자세히 배움 클래스에서 사용되는 변수의 유형 세가지를 배움. (인스턴스 변수, 클래스 변수, 지역 변수) 메소드 오버로딩 생성자 (이게 젤 이해 안 가 -,-) UML (Unified Modeling Language) getter와 setter는 어느 정도 이해한 상태로 수업을 들어서 잘 넘어갔음. 복습하는데도 어렵지 않았음. 클래스에서 사용되는 변수의 유형 세 가지를 배울 땐 잘 이해하면서 배웠는데 알고 보니 독학할 때 공부했던 것들이었음.. (나 뭐한 거냐..;;) 어쩐지 뭔가.. 2021. 1. 21.
자바 국비 10일차. 벌써 10일차라니...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OOP 21. 01. 20 9일차까지 배운 내용은 자바의 기초 중에 기초라면 이제는 중급!? 정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OOP(Object Oriented Programming) 바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다. 진짜 오늘 수업은 이론 위주의 수업이었다. 오늘 배운 내용 접근제한자 (private, default, protected, public) setter와 getter 메소드 이제부터는 나도 '독학했다'라는 자신감으로 임하기엔 너무 부족한 부분이다. 독학할 때에도 너무 이론적이라 아 대충 그런 거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알고 보니 너무 기초라 이해를 안 하고 넘어가면 뒤에 가서는 폭망이다 폭망. 상속이니 인터페이스니 뭐니 다 기본적으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이해가 있어야 학습이 가능했다. 그래서 책을 한번 훑고 .. 2021. 1. 21.
자바 국비 9일차. 배열 복사 / 다차원 배열 - 조금씩 어려워진다 21. 01. 19 (화) 오늘 수업 내용 배열 복사 (얕은 복사 / 깊은 복사) 다차원 배열 (배열의 배열의 배열...?) 다차원 배열 관련 5문제 8일차 배열 4문제 풀이 오늘 배열 복사 수업을 들으면서 오 이건 처음보는 내용이네 하면서 열심히 들었다. (물론 전 수업도 열심히 들었다. 나름..?) 배열 복사 설명하실때 배열 이론이 헷갈려서 잠시 이것이 자바다 를 참고하려고 책을 폈다. 배열 부분을 보려는데 알고보니 배열 복사에 관한 내용도 있었다. 내가 독학을 진짜 대애애애애충 했구나.. 진짜 훑기만 했구나 깨달았다. 다시 자세히 보니 책에도 자세한 설명이...ㅠㅠ 뭔가 수업이 진행될수록 이상한 점이 있는데.. 진도가 생각보다 빨리 나간다는 것이다. 우리 수업시간은 총 8시간인데 그 중 오늘 배운 .. 2021. 1. 20.
자바 국비 8일차. 배열 타입 / 배열 정렬 등등. 월요일은 힘들어... 21. 01. 18 (월) - Week 3. Start 오늘 수업은 조금 어려웠다. 참조 타입인 배열을 배웠다. 나름 이 부분을 공부하고 수업을 들었기에 여태까지 수업 들었을 때처럼 어느정도 자신은 있었는데 막상 수업 들어가니까 쪼금 애먹었다. 참조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는데 아직까지 뭐랄까 감이 잘 안 온다. 그림을 그려서 이러이러한 원리야 라고 설명해 주셨지만 머리속에 잘 안 그려지는..? 70퍼정도만 그려진 그런 느낌이다. 배열 예제를 총 5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중 한 문제는 아직 못 풀었다. 부족하다는 뜻이다. 4시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한시간정도는 문제푸는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개별 상담하심) 5시부터 배열 정렬을 배웠다. 이 부분은 독학할 때 못 본 부분이라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2021. 1. 18.
자바 국비 일주일 후기 [자바 국비 한달 후기] [자바 국비 50% 후기] [자바 국비 수료 후기] [고졸 국비 취업 후기] 자바 국비지원을 다닌 지 일주일이 지났다. 진짜 많은 걸 배웠다. 자바, 이클립스 설치, 자바 프로그램 개발(실행) 과정(컴파일), 데이터 타입, 변수, 스캐너, 연산자, 조건문, 반복문, 별찍기 예제 등등. 개강 전 한 달 정도 자바 독학을 하지 않았으면 쪼큼 힘들었을 것 같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아마 국비로 개발자의 첫걸음을 떼려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독학 안 해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게끔 설명을 해주시긴 하지만 그래도 독학을 할 경우 확실히 더 많이 얻어갈 거라 확신한다. 내 19살~26살(현재)까지 상황. 개발과 관련 내용은 노란색만 보면 될 듯. 문과 고등학교 3학년 6월 모의평가까지.. 2021. 1. 18.
자바 국비 7일차. for문의 기본 중 기본 별찍기!! 21.01.15.금 드디어 별찍기 문제를 내셨다. 뭔가 악몽이랄까...? 저번 모 학원에 무료특강 때 별찍기를 나갔었는데 멘붕의 연속이었다. 아주 기본적인 것도 못 짰었던.. 그로부터 두달정도가 지난듯 싶다. 강사님이 13문제를 준비했는데 막힘없이 다 풀어버렸다.!!! 그 뿌듯함이란... 다 푼 것도 좋긴한데 무엇보다도 for문의 이해도가 올랐다고 해야할까..? 그게 느껴지니까 확실히 뿌듯했다. 뿌듯한건 뿌듯한거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확실히 체력이.. 많이 문제가 된다. 오늘 하마터면 매 시간마다 하는 비대면식 출첵을 놓칠뻔했다. 문제를 다 풀고 남는시간에 너무 졸려서 의자를 뒤로 젖히고 낮잠을...(zz...) 3시 20분쯤이었다. 대략 20분만 자고 인나자 싶어 눈을 감았고.. 그러다 강사님이.. 2021.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