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살아남기1 👋국비 후기 모음👋 (이력도 확인 가능!) 고졸 개발자로 살아남기 #1 - 신입이 바라본 연차별 특징. 신입이 바라본 연차별 특징 신입(나) - 어리버리 그 자체. 디버깅만 하루종일 하고 넓게 바라보지 못한 채 하나만 붙잡고 시간 날리다가 윗 사수한테 물어봐서 해결봄. 1년차 - 전반적으로 바쁨. 본인도 모르는 것이 있어서 사수한테 물어보면서 코딩을 하지만 신입들도 챙겨야함. 2년~3년차 - 여유로움. 본인이 어떤 문제가 있고 무슨 일을 해야할지 뚜렷하게 앎과 동시에 정확한 코드를 사용함. 헤드와 주로 소통함. 헤드 - 이 팀 저 팀 봐주심.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해야할지 지시를 내리는 입장. 주로 담당하는 일은 회의..? or 대표님 면담? 되게 신기했던 점 고작 1년차이지만 너무나 다른 실력임을 깨달음. 내가 생각했던 방식을 설명하고 의견을 물어보면 완전 간단하게 풀어버림. 그렇게 실력차이를 느꼈지만 그.. 2021. 9. 4. 이전 1 다음